리핑을 진행하는데,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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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관련에서 소방당국이 브리핑을 진행하는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홍건표] 수색 결과 오후 21시 11분경실종자를 수습하여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사랑하는 가족이 돌아오기만을.
[앵커]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 닷새째인 오늘(15일)도실종자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실종자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실종자수색/전라남도 제공 지난 2월 9일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2 서경호'실종자수색 작업이 28일 종료됐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실종자전원을 구조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고, 남은실종자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대원 300여명, 잠수사 80여명, 구조차량 84대, 보트 20척, 수중 탐색 로봇 10대를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실종자1명을 찾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고 직후 구조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지시하고, 사망자.
AI 기반 드론 인명구조 시연회가 열린 30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소방대원들이 AI 드론을 활용해실종자수색 및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약 10해리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 실종선원 1명이 추가로 수습됐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2분쯤 잠수사가 지난번실종자를 발견한 조타실 정밀 수색에 나서 9시 5분쯤실종자1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추가 수습된실종자는 한국인 선원으로 추정.
앓고 있던 산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지역을 잘 아는 해당지역 이장협의회에 협력을 의뢰하고 순찰을 강화해실종자를 신속히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친 해당지역 이장협의회 3명(유효숙, 김재숙, 문승환.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사고 지점에 가라앉은 서경호 선체 조타실 정밀 수색 과정에서실종자1명(한국인 선원 추정)을 추가 발견해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신원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장례를 위해 가족들에게 인계할.
전라남도는 어제(27일) 침몰한 서경호 선체 내부실종자수색을 끝으로 5번의 작업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침몰 해상에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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