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로 친환경 항만 전환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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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항만 구축을 목표로 친환경 항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인천항만공사 홍보선으로 운영 중인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
[사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이 저탄소·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난다.
인천항만공사(IPA)가 2050년 탄소중립 항만 구축을 목표.
IPA는 이달 30일 대학생들이 항만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사 소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시간은 부두 현장견학,에코누리호승선 체험, 공사 채용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신재완 IPA ESG 경영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젝트.
공사와 대표단은 기관 간 협력방안 및 항만 개발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천항 액화천연가스(LNG) 홍보선에코누리호에 탑승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인천항의 주요 개발사업 및 물류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항구그룹의 부총경리 등 임원 7명은 이번 방문에서 IPA와 항만 개발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현장 등을 둘러봤다.
IPA는 앞으로 산둥성 항만 당국과 협력을 강화해서 한·중 간 무역의.
완항, 산둥원양해운그룹 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인천항만공사와 대표단은 항만 개발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LNG 홍보선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 주요 개발사업을 둘러봤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산둥성은 인천항의 핵심 파트너로, 이번 방문이 협력.
해상견학은 그동안 항만 업계·단체를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해양.
1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2013년 7월 인천항에.
인천항 홍보선박,에코누리호전경.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서울경제] 인천항을 홍보하는 대표 선박 ‘에코누리호’가 해양·항만·물류 분야에서 기술 실증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에코누리호.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항만안내선으로 건조해 지난 2013년 7월 첫 운항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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